안녕하십니까 !!
경상남도건축사회는 1965년 설립되어, 경남도내 18개 시.군에서 건축과 도시를 디자인하는 850여 회원들이 활동하는 국가공인 건축 전문가단체입니다.
경남의 ‘건축사’는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한 건축 창작 활동에 전념하고 있으며, 사회적 역할과 공공의 이익을 위해 경남 도민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상남도건축사회’에서는 매년 ‘경남건축문화제’를 개최하여 우리 건축의 현 주소와 시대를 반영한 미래 지향적 건축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건축은 시대를 담는 그릇이라 했습니다. 앞으로도 ‘건축사’들의 활기 넘치는 건축 창작활동을 기대해 주시기 바라며,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건축사회’, 앞서가는 ‘건축사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